A
사회적 의제와 매체 분석 · 10공국1-06-01 · 7문항
문제 110공국1-06-01객관식
본문에서 설명한 매체의 재현(再現)에 대한 이해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은 매체 자료가 현실을 거울처럼 비추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선택하고 강조하고 생략하여 구성한 결과라고 하였으므로 ③이 맞습니다. ①은 본문이 정면으로 부정한 생각이고, ②는 수용자의 태도일 뿐 재현의 뜻이 아니며, ④는 재현이 아니라 추천 알고리즘이 만드는 편향에 대한 설명입니다.
문제 210공국1-06-01객관식
(가)와 (나)에 나타난 매체의 작용을 알맞게 짝지은 것은 무엇인가요?
(가) 편집 회의에서 그날 들어온 수십 건의 사건 가운데 어떤 것을 뉴스로 내보낼지 골랐다.
(나) 청년 주거 문제를 다루면서 '개인의 노력 부족'이라는 틀로 내용을 구성했다.
본문은 무엇을 보도할지 고르는 게이트키핑, 그것을 어떤 틀로 제시할지 정하는 프레이밍이라고 구분했습니다. (가)는 보도 대상을 고르는 일이므로 게이트키핑, (나)는 문제를 어떤 틀로 보여 줄지 정하는 일이므로 프레이밍이어서 ①이 맞습니다. ②는 둘을 뒤바꾼 것이고, ③·④의 필터 버블과 에코 체임버는 추천 알고리즘 때문에 한쪽 관점에 갇히는 현상이라 (나)와는 다릅니다.
문제 310공국1-06-01객관식
다음 상황을 본문의 개념으로 설명한 것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지수는 영상 누리집에서 추천해 주는 영상만 이어 보다가, 어느 날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같은 사회 문제에 대해 자기가 접한 것과 정반대의 주장이 널리 퍼져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고 놀랐다.
본문은 추천 알고리즘이 이용자가 좋아할 정보만 골라 보여 주어 한쪽 관점에 갇히게 하는 필터 버블을 만든다고 하였으므로 ④가 맞습니다. 지수는 조작된 영상에 속은 것도(①), 허위 정보를 만든 것도(③) 아니며, ②는 오히려 보여 주는 정보가 걸러지지 않았다는 뜻이라 상황과 반대입니다.
문제 410공국1-06-01객관식
같은 집회를 다룬 두 기사 제목입니다. 이 차이가 보여 주는 것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가) 수만 인파, 거리를 가득 메우다
(나) 일부 시민, 도로 점거해 통행 불편
본문은 같은 집회도 '수만 인파'로 강조하느냐, '일부 시민'으로 축소하느냐에 따라 인상이 정반대가 된다고 하였으므로 ②가 맞습니다. 두 제목은 같은 사건을 다룬 것이므로 ①은 사실과 다르고, 표현에 따라 인상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③도 어긋나며, ④는 여기서 비교 대상이 아닌 요소를 끌어온 진술입니다.
문제 510공국1-06-01객관식
누리소통망에서 다음과 같은 게시물을 보았을 때, 본문이 강조한 미디어 리터러시에 가장 알맞은 태도는 무엇인가요?
"충격! 우리 지역 청소년 10명 중 9명이 이미 ○○을 경험했다" — 출처가 적혀 있지 않은 통계 그래프가 함께 올라와 있다.
본문은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 않고 출처를 확인하고 여러 자료를 견주며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하다고 하였으므로 ①이 맞습니다. ②는 출처가 적혀 있지 않다는 사실만으로 내용까지 거짓이라 단정하는 것이어서 확인을 건너뛴 판단이기는 마찬가지이고, ③은 자료 안의 숫자끼리만 맞춰 볼 뿐 출처 확인이나 다른 자료와의 대조가 빠져 있으며, ④는 출처가 아니라 글을 전한 사람을 믿는 것이어서 본문이 말한 비판적 분석과 거리가 멉니다.
문제 610공국1-06-01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영상은 현장을 그대로 담으므로, 출처를 따로 확인하지 않아도 사실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틀립니다. 본문은 오늘날 진짜와 구별하기 어려운 딥페이크 영상까지 등장했다고 하며,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 않고 출처를 확인하고 여러 자료를 견주며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영상이라는 형식 자체가 그 내용이 사실임을 보장하지는 않으므로, 영상 자료도 출처와 다른 자료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문제 710공국1-06-01분류
매체 자료를 분석할 때 던질 수 있는 질문들입니다. 각 질문이 본문이 세운 어떤 분석 관점에 해당하는지 알맞은 칸에 넣어 보세요.
항목을 누른 뒤 넣을 칸을 누르면 들어가요. 칸에 든 것을 누르고 위 ‘보기’ 칸을 누르면 다시 꺼낼 수 있어요.
생산자
재현
관점·의도
본문의 표는 생산자 관점을 '누가, 왜 이 자료를 만들었는가? 어떤 이해관계가 있는가?', 재현 관점을 '무엇을 강조하고 무엇을 생략했는가? 어떤 틀로 제시했는가?', 관점·의도 관점을 '어떤 입장에서 다루는가? 수용자를 어떻게 설득하려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정리했습니다. 만든 곳이 누구이고 어떤 이득·이해관계가 걸려 있는지를 캐묻는 두 질문은 생산자,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뺐는지를 캐묻는 두 질문은 재현, 어느 편에 서 있고 수용자를 어떻게 움직이려 하는지를 캐묻는 두 질문은 관점·의도에 해당합니다.
B
매체 자료의 제작 · 10공국1-06-02 · 6문항
문제 810공국1-06-02객관식
매체 자료를 만들기 전에 가장 먼저 분석해야 할 소통 맥락의 세 요소로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은 무엇을 위해(목적), 누구에게(수용자), 어떤 그릇으로(매체) 전할지가 정해져야 내용과 표현이 결정된다고 하였으므로 ②가 맞습니다. ①의 구성·표현은 소통 맥락이 정해진 뒤에 결정되는 것이고, ③은 제작의 진행 단계, ④는 제작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에 해당합니다.
문제 910공국1-06-02객관식
다음 소통 상황에 가장 알맞은 매체는 무엇인가요?
교내 진로 캠프에서 배운 직업 정보와 참고 자료를 정리해, 후배들이 필요할 때 찾아볼 수 있도록 오래 남겨 두려고 한다.
본문의 매체 특성 표는 누리집·블로그의 강점을 깊이 있는 정보, 자료 축적·검색이라고 밝혔으므로, 정리한 자료를 오래 남겨 두고 필요할 때 찾아보게 하려는 이 상황에는 ④가 가장 알맞습니다. ①은 한눈에 강렬한 인상과 슬로건 전달에, ②는 핵심을 단계적으로 전하고 공유하는 데에, ③은 생생한 시연과 확산에 강한 매체여서 자료를 모아 두고 검색하게 하려는 목적과는 맞지 않습니다.
문제 1010공국1-06-02객관식
매체와 그 특성·강점의 연결이 알맞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의 표에서 숏폼 영상은 영상+음향+자막, 짧은 길이의 매체로 생생한 시연, 강한 몰입과 확산력이 강점입니다. ③은 특성은 표와 맞지만 강점 자리에 누리집·블로그의 자료 축적·검색을 잘못 붙였으므로 알맞지 않습니다. ①·②·④는 표의 특성과 강점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문제 1110공국1-06-02객관식
동아리 홍보 영상을 만들며 세운 계획입니다. 본문이 제시한 제작 윤리에 어긋나는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은 남의 글·이미지·음악을 함부로 쓰지 않고, 출처를 밝히거나 이용 허락을 받는다는 저작권 원칙을 들었으므로, 허락도 출처 표기도 없이 가요를 쓰는 ①이 어긋납니다. ②는 초상권, ③은 사실성, ④는 존중이라는 윤리를 각각 지킨 계획입니다.
문제 1210공국1-06-02객관식
다음 소통 맥락에 맞추어 자료를 만들려 할 때, 가장 알맞은 전략은 무엇인가요?
목적: 급식 잔반 줄이기에 참여하도록 설득하기
수용자: 같은 학교 또래 학생들
본문은 소통 맥락의 세 요소는 서로 맞물린다고 하면서 또래 학생이 수용자라면 짧고 친근한 표현과 SNS 친화적 형식이 효과적이라고 하였으므로 ④가 맞습니다. ①은 설득이라는 목적에는 닿아 있지만 또래 수용자와 누리소통망이라는 매체에 어울리지 않고, ②는 수용자만 고려한 나머지 참여를 이끌어야 할 목적을 놓쳤으며, ③은 자료 축적·검색에 강한 누리집·블로그의 쓰임이어서 또래를 움직여야 하는 이 맥락과는 맞지 않습니다.
문제 1310공국1-06-02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알릴 내용과 표현을 먼저 정해 놓고 매체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목적·수용자·매체라는 소통 맥락을 먼저 분석해야 한다.
옳습니다. 본문은 매체 자료를 만들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소통 맥락을 분석하는 것이며, 무엇을 위해(목적), 누구에게(수용자), 어떤 그릇으로(매체) 전할지가 정해져야 내용과 표현이 결정된다고 하였습니다. 내용을 다 만든 뒤에 매체를 고르면, 같은 메시지도 카드 뉴스와 영상이 서로 다른 전략을 요구한다는 점을 살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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